10월 13일 일별 탄생화 찾기 꽃말 꽃점 의미 (꿀정보🍯)

생일이 10월 13일 이신분?
혹은 가족이나 지인 생일이신분?

먼저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일이 되면 한번씩 궁금한게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등 생일 일자 관련 이벤트 아닐까 싶은데요.

그 중에서도 생일 일자에 맞는 탄생화에 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0월 13일 일별 탄생화 찾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탄생화와 관련된 꽃말 꽃점 의미 관련 정보 싹다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0월 13일 일별 탄생화 찾기 깔끔히 알려드립니다

조팝나무

 

10월 13일의 탄생화는 [조팝나무] 입니다.

Bridal wreath, 조팝나무는 장미과 식물입니다.

학명은 Spiraea prunifolia L. 입니다.

 

10월 13일 조팝나무가 탄생화인 유명인

김중만, 이재명, 마거릿 대처, 케일럽 맥러플린, 전효성, BTS 지민, 강소리, 이대로, 김정균, 김영민, 이동준, 조윤희

 

주변 공원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팝나무입니다.

봄에는 꽃가루 때문에 골치를 썩게 하는 나무이기도 하죠.

 

조팝나무 꽃이 예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데요.

웨딩부케나 꽃꽂이 용도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꽃점

 

탄생화의 꽃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있는 힘껏 노력을 했음에도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경험을 하기 쉽다. 엄격한 아름다움과 엄격한 사고방식에 지나치게 사로잡혀 있어 마음의 여유를 찾기가 어렵다. 완벽을 바라지만 무리다. 실패가 있어야 성공도 있는 법. 연인과의 관계에서도 헛수고투성이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도록 노력합시다.

(점이라는 것은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재미로 보시고, 가볍게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꽃말 의미

 

조팝나무 의 꽃말은 ‘노력’ 입니다.

또 다른 꽃말로 헛수고 ‘하찮은 일’ 노련하다 ‘단정한 사람’ 이 있습니다.

 

조팝나무 와 관련한 재미있는 전설이 있습니다.

 

옛날 유럽의 한 작은 마을에 조팝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던 숲이 있었다.

이 숲은 마을 사람들에게 신성한 장소로 여겨졌는데, 그 이유는 조팝나무가 북유럽 신화 속 여신 프레이야의 축복을 받은 나무라고 전해졌기 때문이다.

프레이야는 사랑과 풍요의 여신으로, 그녀의 손길이 닿은 모든 식물은 아름답게 피어나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고 했다.

어느 해, 마을에 큰 가뭄이 닥쳤다. 강과 우물이 마르고, 작물들이 시들어갔다. 마을 사람들은 깊은 절망에 빠졌다.

그들은 숲 속 조팝나무 앞에 모여 프레이야 여신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마을의 현자는 프레이야의 이름을 부르며 간절히 기도했다.

“사랑과 풍요의 여신 프레이야여, 우리에게 비를 내려 이 가뭄을 끝내주시옵소서.”

그날 밤, 프레이야 여신이 꿈속에 나타났다. 그녀는 현자에게 말했다. “내 사랑하는 조팝나무 아래에서 꽃잎을 모아라.

그 꽃잎들을 마을의 우물에 넣으면, 내가 너희에게 비를 내려줄 것이다.” 다음 날, 현자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조팝나무 아래에 모여 떨어진 꽃잎을 모았다.

그들은 꽃잎을 소중히 모아 마을의 우물에 넣었다.

놀랍게도, 하늘이 어두워지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는 멈추지 않고 내려, 마을의 모든 작물들이 다시 생기를 되찾았다.

조팝나무는 더욱더 아름답게 피어났고, 그 꽃들은 마치 별처럼 빛났다. 마을 사람들은 프레이야 여신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매년 그녀를 기리는 축제를 열기로 했다.

이후로, 조팝나무는 프레이야 여신의 보호를 받는 신성한 나무로 여겨졌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그 꽃을 통해 여신의 축복을 기리게 되었다.

조팝나무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신의 사랑과 보호의 상징으로 남아 마을 사람들에게 영원히 기억되었다.

 

더 확인하기📌

• 탄생화란? 의미 꽃말 종류 [총정리]
• 생일 탄생화 찾기 (모음😎)